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인터넷뉴스]'위탄', 14.9% 자체최고...또다시 오디션 열풍 부나?




[OSEN=이지영 기자] 아시안컵 축구 중계와 시간대가 맞물리며 고전했던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 28일 방송이 14.9%를 기록, 지난 7일 기록한 자체최고기록인 1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 21일 방송에서 아시안컵 한국 경기 중계와 시간대가 맞물리며 10.6%, 12.6%의 기록으로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던 '위탄'은 다시한번 상승세를 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대한 캠프'에 올라온 114팀 중 62팀 만에 다음단계에 올라가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그 과정에서 '마산 1급수'로 이은미의 극찬을 들었던 김혜리의 아슬아슬한 합격과 '중국 원석' 백청강의 합격 과정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인터넷뉴스]안철수 “이효리가 누구죠? 이름 이상하네"…'굴욕'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벤처 기업인 안철수씨가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MBC '스페셜-신년특집 안철수와 박경철'에서는 방송인 김제동과 안철수씨, 금융인 박경철씨가 만난 모습을 담았다.

프로그램을 이끈 김제동은 자신의 공연에 안철수씨와 박경철씨를 초대했다. 김제동은 “이효리씨가 오는 날 있는데 그날 오시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을 했고 안철수씨는 별다른 표정없이 담담하게 김제동의 말을 들었다.

이에 곁에 있던 박경철씨가 안철수씨에게 “이효리씨는 아시죠?”라고 묻자, 안철수씨는 “이름이 이상하네요”라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케 했다.

재차 “이효리 모르시나요?”라는 질문에 안철수씨는 정말 모른다는 표정을 지어 김제동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 외에도 안철수씨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해 김제동이 설명하자 "고현정씨랑 이효리씨랑 같이 나와요?"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박수진, '아이리스' 촬영지서 '온천여신' 등극 '민낯도 예뻐!




[OSEN=이지영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이 일본 여행에서 '여신' 포스를 뽐냈다.

올’리브 채널의 여행 리얼리티 '잇시티–일본에서 놀자!' 촬영차 일본을 찾은 박수진은 '잇시티' 출연 경험이 있는 황정음에게 여행을 더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묻고, 아유미에게서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중인 아유미의 근황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친자매처럼 가까운 슈가 멤버들과 애정어린 대화를 주고받느라 녹화중인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박수진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아유미, 황정음 등과 함께 그룹 슈가의 멤버로 활약했고 슈가 해체 이후에는 연기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붕뚫고 하이킥' '자이언트'의 황정음과 2010년 일본레코드대상을 신인상에 빛나는 아유미 역시 각자 연기자와 솔로 가수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박수진이 '아이리스' 촬영지 '아키타'를 탐방하는 여정이 이어진다.  박수진은 이병헌과 김태희가 명장면을 연출했던 '다자와 호수'에서 황금 여인상을 패러디한 사진을 찍고, 사탕키스 장면을 촬영한 선술집을 찾아가며 원작의 감동을 재현한다고.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의 데이트 장소였던 '츠루노유 온천'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청순 미모를 공개하며 '온천 여신'에 등극한다. 제작진은 "흰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온천수에 몸을 담근 박수진의 환상적인 자태에 감탄한 주위 입욕객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며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인터넷뉴스]김명민 '조선명탐정' 개봉 이틀만에 22만↑↑..흥행 돌풀 예고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김명민 주연의 추리극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이 개봉 이틀 만에 22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개봉한 '조선명탐정'은 28일 하루 전국 11만 5406명을 모으며 흥행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만 8316명이다.

'조선명탐정'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공납비리를 수사하라는 밀명을 받고 관료들의 뒤를 파헤치는 명탐정의 활약상을 그렸다. 김명민 외에 오달수 한지민 등이 출연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코미디 '걸리버 여행기'는 7만 8541명으로 2위에 올랐고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은 5만 8000명으로3위에 올랐다.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는 이날 4만 981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82만 1388명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존 쿠삭, 공리 주연의 다국적 프로젝트 '상하이'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그린 호넷 3D' '타운'도 27일 일제히 개봉해 나란히 5~7위를 기록했다.

[인터넷뉴스]서태지 뭐하나 했더니 ‘추자도 낚시 여행’

가수 서태지의 근황이 일부 공개됐다. 지난 2009년 8집 31일 ‘뫼비우스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한 서태지는 최근까지 콘서트 DVD 및 8집 라이브 실황 앨범, 화보집, 활동 DVD 작업을 하며 은둔 생활을 이어왔다.
현재 서태지는 8집 활동 관련 DVD 작업 등을 모두 마치고 간간히 외출을 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서태지는 제주도 인근 추자도에서 작은 배를 빌려 바다낚시를 즐기고 돌아왔다. 목격자의 제보에 따르면 서태지는 비교적 편안한 차림으로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바다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측근에 따르면 “서태지씨가 활동공백기에는 평소 집에서 거의 모든 시간을 보내지만 간혹 훌쩍 여행을 다닌다. 최근 몇 년간은 낚시를 취미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반도와 제주도의 사이에 위치한 추자도는 사람이 거주하는 3개의 본섬과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로 바다낚시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중 하나다. 일반인들에게는 추자도 굴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인터넷뉴스]'카라의 이중생활' 첫선, 규리 '미녀스파이' 변신

소속사와 분쟁중인 걸그룹 카라를 주인공으로 한 일본 드라마가 한국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카라의 이중생활'(원제 '우라카라')은 일본 진출로 인기몰이를 한 걸그룹 카라를 주역으로 내세운 드라마.
멤버들은 매주 수수께끼의 소녀 보스로부터 타깃과 미션을 지령받고 정치계의 거물, 가부키 배우, 평범한 회사원까지 남성들을 유혹하는 내용을 그린다.
이날 '규리의 비밀'편에서는 카라의 리더인 규리가 멤버들 중 가장 처음으로 미션을 부여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다", "대박 프로그램. 카라 5명이 꼭 다 같이 나오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현재 일본 TV도쿄에서 방영중인 원작 '우라카라'는 2회까지 방송을 마쳤으며, 오는 2월 4일에는 본방송 대신 요약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인터넷뉴스]아이유곡 표절논란..원곡자 "알아본 뒤 입장전달"

아이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박진영이 작사 작곡, 아이유가 부른 '섬데이'(someday)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표절 대상 곡으로 꼽힌 애쉬(Ash)의 '내 남자에게' 작곡자 김신일이 "알아본 뒤 입장을 밝힐 것"이란 뜻을 전했다.
김신일은 29일 오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일부에서 '섬데이'에 표절 논란을 제기한 것과 관련 불거진 관련, "이게 이슈화가 됐느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아직 저는 '섬데이'란 곡을 들어 보지 못했다"라며 "'섬데이'를 들어 본 뒤 (표절여부와 관련한) 제 생각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일은 버클리음악대학 출신으로 그 간 이문세 윤도현 음반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 겸 소울 가수다. 김신일은 2005년 10월 발표된 여자 솔로 가수 애쉬 2집 수록곡 '내 남자에게'를 작곡했다. 이 곡은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다.
그런데 최근 들어 KBS 2TV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 삽입곡인 아이유의 '섬데이'가 '내 남자에게'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일며, 표절 논란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섬데이'의 도입부 및 하이라이트 후렴구가 '내 남자에게'와 유사하다는 점을 들며, '섬데이'가 '내 남자에게'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곡의 전개만 비슷할 뿐이며, 문제의 부분인 후렴구 또한 '섬데이'의 비트가 '내 남자에게' 보다 빠르다는 점을 들며 표절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