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8일 금요일

[인터넷뉴스]이건희도 못사는 차? 세계서 가장 비싼차 TOP10

지난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양산 차량 중 가장 비싼 자동차의 순위를 공개했다. 여기서 부가티 베이런 슈퍼스포츠는 약 30억원으로 가장 비싼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경매에서 판매되는 클래식 카의 가격은 이보다 훨씬 비싸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2008년에 경매를 통해 내다 판 차 '부가티 타입35B'의 가격은 무려 58억원에 달한다. 그런데도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 축에도 들지 못한다.
그렇다면 경매에서 거래된 모든 차량 중 가장 비싸게 팔린 자동차는 뭘까? 아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차 상위 10대의 목록.

 ▲ 1936 부가티 타입 57C 애틀랜틱

◆1위 : 1936 부가티 타입 57C 애틀랜틱
부가티의 아르데코 타입 쿠페 1936 부가티 타입 57C 애틀랜틱은 단 3대만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2대만 존재한다고 알려져있다. 지난해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경매에서 약 481억원에 낙찰됐으며 경매에서 이 차를 구입한 사람은 비밀에 붙여졌다.

 ▲ 1963 페라리 250 GTO

◆2위 : 1963 페라리 250 GTO
1963 페라리 250 GTO의 주인은 최고의 DJ 중 한 명이자 페라리 매니아로도 유명한 크리스에반스이다. 단 36대만 제작한 이 차를 구입하기 위해 크리스에반스는 213억원을 지불했다.

 ▲ 1931 부가티 르와이얄 켈너 쿠페

◆3위 : 1931 부가티 르와이얄 켈너 쿠페
1931년 제작됐으며 당시 유명한 디자이너 켈너가 디자인을 했다. 4.5미터가 넘는 길이에 12.7리터에 이르는 항공기 엔진이 장착됐다. 타입41로 잘 알려진 6개의 르와이얄 중 하나이다. 켈너 쿠페는 164억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 1957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4위 : 1957 페라리 250 테스타로사
희대의 코치빌더 스칼리에티가 차체를 디자인했으며 페라리의 V12 엔진이 장착된 이 차는 22대만 생산됐다. 1961년까지 르망레이스에 19번 출전해 10번을 우승한 전설적인 경주용차이기도하다.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한 경매에서 약 142억에 낙찰됐다.

 ▲ 1931 부가티 르와이얄 베를린

◆5위 : 1931 부가티 르와이얄 베를린
부가티의 창업자 에토레부가티는 공들여 만든 1931 부가티 르와이얄 베를린을 나치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2차 세계대전 기간 내내 프랑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 숨겨두었다. 전쟁이 끝난 뒤 1950년대에 미국인에게 팔렸으며 그가 차 값으로 지불한 것은 상당한 현금과 냉장고였다고 한다. 현재 이 차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하다.

 ▲ 1961 페라리 250 GT SWB

◆6위 : 1961 페라리 250 GT SWB
한때 영화배우 제임스코번 소유였던 이 차의 현재 주인은 크리스에반스다. 페라리 매니아인 크리스에반스는 10위안에 속한 차량 중 두 차량이나 소유하고 있다. 가격은 약 105억원에 달한다.

 ▲ 1962 페라리 330 TRI/LM

◆7위 : 1962 페라리 330 TRI/LM
테스타로사라는 이름을 가진 페라리 차들 가운데 가장 빠른 차이다. 르망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마지막 프론트 엔진 경주차이다. 1963년 큰 사고로 완전히 파손된 마지막 테스타로사를 원래 제원에 정확히 맞춰 2007년 복원해 경매에 팔렸다. 경매가는 약 85억원으로 낙찰됐다.

 ▲ 1929 메르세데스-벤츠 38/250 SSK

◆8위 : 1929 메르세데스-벤츠 38/250 SSK
메르세데스-벤츠 SSK는 총 45대가 제작됐으며 1920년대 자동차경주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5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직렬 6기통 7.1리터 슈퍼차저 엔진과 4단 변속기는 최고 시속 190km의 성능을 발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SK는 약 83억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 1904 롤스로이스 10hp

◆9위 : 1904 롤스로이스 10hp
롤스로이스 10hp는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처음으로 내놓은 모델이다. 1.8리터 엔진으로 실제로는 이름과 다르게 2마력의 최고출력을 뽑아냈다. 최고속도는 62km/h로 당시로서는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했다. 경매가는 약 71억원을 기록했다.

 ▲ 1937 메르세데스-벤츠 540K 로드스터

◆10위 : 1937 메르세데스-벤츠 540K 로드스터
F1의 대부 버니에클레스턴이 지난 2007년 경매에 내놓은 차로, 메르세데스-벤츠가 단 26대만 제작했던 차량이다. 5.4리터의 슈퍼차저 엔진이 창착됐으며 180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경매가격은 약 6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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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오락실에서 살았었는 데 ㅎ;

지금 pc방에 가려서 오락실은 거의 다 사라진 듯 ㅠㅜ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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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통쾌함… 성인용 게임이 뜬다

‘어른들을 위한 게임’ 시대적 트렌드로 급부상
  • ‘애들은 가라! 어른들 게임하신다’ ‘성인의, 성인에 의한, 성인을 위한’ 게임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초 성인 게임을 전격 선언한 NHN 한게임의 ‘세븐소울즈’가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기획·개발 당시부터 성인 버전을 강조한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과 네오위즈게임즈 ‘에이지 오브 코난(AOC)’ 등도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막 출격한 한빛소프트 ‘미소스’도 서비스 초반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등 성인을 타깃으로 한 게임들이 맹위를 떨치는 모습이다.

    근래 흥행에 성공한 성인용 게임은 ‘야하거나 폭력적’이란 선입견을 깨트렸다. 성인층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에다 게임성과 끊임없는 콘텐츠 보강이야말로 인기를 견인한 주체다.

    ◆폭력·선정성 대신 독특한 게임성으로

    성인용 게임은 유혈이 낭자하고, 캐릭터가 실오라기만 걸칠 것이란 오해를 일소한 작품이 흥행 반열에 올랐다.

    ‘세븐소울즈’의 경우 일명 잭팟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로또나 복권 같은 미성년자들이 구입할 수 없는 일종의 갬블 콘텐츠가 게임에 반영된 것이다. 아이템 조합 및 파괴를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복불복’ 방식도 성인 유저를 불러모았다. 필드 사냥조차 경험치와 별개로 잭팟 포인트를 쌓아 아이템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장비(아이템)를 파괴해 더 강화된 아이템을 얻는 등 짜릿한 기분을 배가시켰다. 큐브를 이용한 확률적 복제 시스템을 거쳐 대박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사실적인 전투와 손맛에 집중했다. 단순히 마우스만 클릭하는 경쟁작에 비해 액션게임의 진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깃팅 전투방식을 선보였다. 콘솔게임 같은 액션성 있는 플레이로 긴장감 넘치는 손맛을 느끼는 전투는 물론, 타 유저들과 협동 플레이를 하면서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키보드 조작으로 계획적인 방어나 적극적인 공격을 가능케 하는 리얼 컴뱃 시스템은 창의적인 전투와 손맛을 동시에 충족시켜주고 있다.

    ‘미소스’는 무한 던전 시스템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던전에 들어갈 때마다 구조가 달라지는 랜덤 형식으로 구성돼 사냥의 묘미를 더해준다. 이밖에 마을을 중심으로 하는 허브형 구조는 일일이 필드를 돌며 무수히 많은 던전을 찾아가는 수고를 덜었다. 또 룬스톤을 이용해 입장하는 ‘룬 게이트’ 던전, 최고 레벨 유저를 위한 ‘유적지’ 던전은 사냥으로 얻는 레벨 업과 보상을 원하는 유저들의 구미를 당긴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리얼리티’(사실성) 부문을 특화했다. 주변 물체를 이용해 상호작용하는 물리환경을 제공, 정교하고 실감나는 전투 체험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캐릭터 움직임부터 세세한 표정연기까지 극사실적인으로 묘사했다. 이러한 그래픽 특징을 최상으로 구현해 완성해낸 것이 여성 캐릭터 ‘이비’다. 성인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국민 여동생’ 캐릭터로 불리고 있다.

    ◆성인만을 위한 화려한 액션은 필수

    현란한 액션과 타격감 역시 성인 게임의 중흥을 담보했다. ‘세븐소울즈’는 저레벨부터 곧바로 다양하게 스킬을 등록하고 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분노 게이지를 꽉 채운 뒤 감행하는 변신공격은 플레이의 쾌감을 한층 살려준다는 평가를 얻었다. 매주 특정 시간마다 투신제전과 봉신제전을 개최, 다채로운 미션을 제시하고 특별한 보상을 주는 긴장감 넘치는 대규모 전쟁 시스템도 자랑거리로 꼽힌다.

    ‘에이지 오브 코난’에는 초콜릿 복근의 상반신을 드러낸 짐승남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콘셉트부터 ‘거칠고 선 굵은 강한 액션’으로 설정했다. 유저들은 가슴과 팔뚝의 두께는 기본, 초콜릿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자유자재 조합하면서 짐승남 캐릭터들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본격 성인 게임을 표방한 ‘에이지 오브 코난’의 또 하나 백미는, 이종격투기를 보는 듯한 강렬함이다. 피가 튀고 상대 신체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사실적인 전투는 유저들의 추천 1순위다.

    ‘미소스’는 서비스 전부터 ‘성인게임의 바이블’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득달같이 달려오는 수많은 적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이른바 ‘핵 앤 슬래쉬’는 통쾌함을 전해준다. 게임속 직업 가운데 ‘피의 기사’는 공격 대상으로 과다 출혈로 정신을 잃게 만들 정도다. 몹을 몰이사냥할 수 있는 랜덤형 던전에서는 색다른 박진감이 느껴진다.

    ◆끊이질 않는 콘텐츠로 흥행 잇는다

    성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는 게임의 생명선을 지켜내고 있다.

    ‘세븐소울즈’는 레벨상승이 빠른 국내 게이머들의 특성을 반영, 공개서비스 직후 고레벨 유저용 인스턴트 던전과 신규 퀘스트를 추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 신규 PVP(유저 대 유저) 시스템과 길드 토너먼트 콘텐츠를 얹어 생명력을 잇고 있다. 최근에는 최상급 난이도인 ‘심홍의 연옥’을 업데이트했다.

    ‘미소스’에는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독특한 공간, ‘던전 유적지’가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 던전에 비해 월등히 좋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어, 최고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이 때문에 최고 레벨이 되려는 유저들의 손놀림은 바빠질 수밖에 없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오는 22일 ‘마비노기 영웅전 XE’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출발한다. 첫 단계로 티저 사이트를 오픈, 몇몇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초등생 접속 사이트 70% ‘성인용 폭력게임’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 10곳 중 7곳이 성인용 폭력게임 사이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홍식 서울여대 교수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터넷 게임중독 방지를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청소년의 인터넷게임 중독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교수에 따르면 초등학교 4∼5학년이 찾는 상위 20개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70%가량이 성인용 폭력게임을 제공하고 있었다. 초등학생들이 게임사이트를 찾는 이유로는 ‘재미’(40.3%)와 ‘긴장해소’(18.4%)가 꼽혔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저학년(44.5%), 초등학교 고학년(27%), 취학 전(21.7%)의 순으로 10명 중 7명꼴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게임에 빠져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초등학교 저학년의 인터넷 이용률(96.7%)과 고학년의 인터넷 이용률(99.8%)은 상당 수준에 이르렀고, 남자 초등학교 고학년일수록 슈팅·액션 게임과 시뮬레이션 게임에 호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은 만 4∼6세의 영·유아에게도 영향을 미쳐 아동의 60∼68%가 게임을 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게임 이용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교수는 “초등학생들은 게임 속에서 직접 공격적 행위를 선택해 실행하므로 방송에서 노출된 간접적 폭력보다 큰 영향을 받는다.”면서 “여러 학술연구들이 인터넷게임의 과도한 이용이 폭행이나 절도, 사기 등과 같은 일탈행위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권장희 놀이미디어센터 소장은 “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해 시간 제한제(피로도시스템)와 심야시간 접속 제한, 학부모에게 자녀의 게임접속 시간과 아이템 구매 내역을 정기적으로 통보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청회를 주관한 민주당 최영희 의원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앞서 17대 국회에서는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청소년에게 온라인 게임을 제공하지 못하게 하는 ‘셧다운제’ 도입 등이 추진됐지만 업계 반발과 정부 부처의 반대로 무산됐다.

게임하면 성인 드라마 본다? ‘눈총’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드라고나 온라인’ 이벤트가 눈총을 사고 있다.

CJ인터넷은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터 10만 개를 생성할 경우 일본 유명 AV 배우인 아오이 소라가 출연한 성인 드라마 ‘은밀한 유혹’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 사이트는 실시간으로 캐릭터 생성 숫자를 밝히며 유저들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신선한 마케팅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과 도를 넘어선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shinwi`라는 트위터 계정을 쓰는 한 유저는 “드라고나 온라인이 오픈하는지도 몰랐지만 아오이 소라 동영상 상영이라니 웃기다”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2001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다수의 성인용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